안녕하세요, 6인 이하 소수 인원과 함께하는 소그룹 패키지 투어를 만드는 😎그래서여행입니다. 오늘은 저희와 함께 모로코 여행을 하고 오신 천**고객님의 소중한 여행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때로는 수많은 글과 사진보다 직접 여행을 경험한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요.
모로코의 붉은 도시 마라케시부터 사막으로 이동 중에 만나는 요새 도시 아이트 벤 하두, 그리고 사하라 사막의 별이 쏟아지는 밤까지 한편의 영화 같았던 모로코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고객님이 남겨주신 이야기가 길고 풍부하여 저희가 1탄과 2탄으로 나누어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 여행 후기 글과 사진은 여행을 다녀오신 고객님이 직접 그래서여행 홈페이지에 남겨주시고, 제공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이집트 여행 후 다음 여행지는 쿠바라고 외쳤지만, 이번에도 아프리카 북부에 있는 모로코(2025년 1월 12일~1월 22일)로 떠났다. 여행은 계획대로 안 되나 보다. 아프리카는 덥다는 생각이 들어 옷 준비부터 고민에 빠졌지만, 여행 담당자분과 현지 가이드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준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출발. 긴 비행시간으로 몸은 피곤했으나 여행에 설렘이 있어 행복했다. 첫 번째 여행지는 붉은 도시라 불리는 '마라케시'였다. 흙 성벽으로 둘러싸인 메디나는 골목길마다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온통 파란색으로 칠해진 건물과 녹색 정원이 잘 어울리는 패션의 거장 이브 생로랑의 '마조렐 정원'에서는 누구나 사진을 찍게 했다. '제마 엘프나 광장'의 야시장도 현지 사람들의 활기찬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내일은 험준한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반 사막지대인 '아이트 벤 하두'로 떠나는 날이다. 차창밖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모로코의 자연을 보면서 가니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아이트 벤 하두는 사하라와 마라케시 사이에 있는 요새도시로 1987년 이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성채를 둘러본 후 날씨가 좋아 호텔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여행 초기부터 현지 가이드와 마음이 맞는 우리는 오아이스 물이 흐르는 수로와 밭 둑을 지나 낯선 길이지만 마을 사람인 것처럼 유유자적 걸을 수 있었던 것도 함께라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사하라로 떠나는 날이다. '카스바' (진흙으로 만든 성채)로드를 따라 아틀라스 산맥 깊은 곳에 있는 다데스 협곡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몽키 핑거스 지형을 구경한 후 모로코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식사 전 민트티는 기본이었으며 모로코식 샐러드, 타진(해산물, 채소, 소고기), 디저트는 푸딩과 대추야자였다. 타진은 모로코를 비롯한 마그레브 지역의 전통음식이다. '타진'이라는 이름은 가운데가 뾰족하게 솟은 조리 도구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며, 그 도구에 조리한 음식을 가리킬 때도 쓰이는 모로코의 국민 음식 중 하나이다. 우리가 너무 잘 먹어서 서비스로 주신 '소고기 쿠스쿠스 요리'는 배불러 많이 남겨서 미안했다. 식사 후 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토드라 협곡'을 지나 사하라의 시작인 '메르주가'에 도착했다. 우리는 메르주가에 가기 전 토드라 협곡을 걷다 사하라에서 입을 '질레바'를 샀다. 사하라에서 모로코 전통의상인 질레바를 입고 오렌지빛으로 물든 광활한 사막에서 지프 투어와 일몰에 맞춰 사하라 낙타 투어, 럭셔리 사막 캠프에서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볼 생각을 하니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모래만 있는 사막인 줄 알았는데 고정관념을 깨게 하는 사하라 사막의 모습은 오아시스와 넓은 들판에 풀과 꽃들이 자라는 곳도 있다는 것이었다. 지프 투어 때 타이어 펑크로 시간 여유가 없어 사륜차(쿼드 바이크) 사막 투어를 못한 점은 아쉬웠다. 한 번 더 모로코로 여행 오라는 뜻이겠죠, 인샬라~

내일은 1,500M의 높은 위치에 있는 '미들트'를 지나 '페즈'로 간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긴 시간 이동이며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서 멀미가 났다. 모로코에서 자주 마시게 되는 민트티와 달콤하고 시원한 오렌지주스도 멀미를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된다. 온종일 차만타고 이동해서 너무 피곤했던지 졸음이 왔다. 아프리카의 스위스라 불리는 '이프란' 가까이 도착할 때쯤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진눈깨비로 바뀌었다. 아니 아프리카에서 눈을 보다니, 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포항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눈을 밟으며 아이들처럼 신나게 뛰어놀았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주에는 모로코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 미로도시 페즈와 낭만적인 항구도시 카사블랑카 그리고 고객님의 눈으로 본 다채로운 모로코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그래서여행이 기획한 모로코 소그룹 패키지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전체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 카카오톡 그래서여행 채널추가
📞 문의 및 예약 : 02-2069-1718
🏡 홈페이지 : www.sotravel.kr
그래서여행
여행에 가치를 더하다. 여행으로 열리는 새로운 시선, 깊은 경험 !! 여행 기획 전문가들이 만드는 6인이하 소규모, 소그룹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 깊이 있게, 다르게 - 그래서, 여행
sotravel.kr
" 여행은 그래서여행과 함께,
그래서여행은 모로코 "
'여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래서여행 모로코 투어 후기] 낯선 길 위의 따뜻한 추억, 그리고 사하라의 밤 (0) | 2025.11.02 |
|---|---|
| 모로코 자유여행 고민 중이신가요? 그래서여행 패키지로 다녀온 고객 후기_1탄 (1) | 2025.10.31 |
| 모로코여행, 고객분들이 다시 가고 싶다고 한 이유는? #투어후기 2탄 (0) | 2025.09.11 |
| 그래서여행이 선택한 런던 호텔, 고객 찐 후기가 입증합니다. (4) | 2025.08.22 |
| "이게 진짜 영국 패키지!" 그래서여행과 다녀온 솔직후기! (10) | 2025.08.05 |